카스 '올제로', 3월부터 전국 대형마트·편의점 판매 확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09:56:17

[메가경제=정호 기자] 카스가 무알코올 음료 ‘카스 올제로(Cass ALL Zero)’의 판매 채널을 3월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카스 올제로는 지난해 8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처음 출시된 이후 수요가 빠르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판매를 넓혀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사진=카스>

 

이번 채널 확장과 함께 용량도 다양화했다. 기존 온라인 전용 330ml 캔에 더해 350ml와 500ml 제품을 새롭게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다.

 

카스 올제로는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을 모두 배제한 국내 최초 ‘4무(無)’ 콘셉트 제품이다. 라거 특유의 청량한 탄산감과 풍미를 구현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 올제로는 상황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알코올 음료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제품”이라며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제품을 접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으로 논알코올 음료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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