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월지급식 등 공모ELS 7종 23일까지 모집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7-19 10: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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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7종을 19일부터 오는 23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하는 상품 중 ELS 21062호는 월 지급식 상품으로 매월 연금 형식의 이자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7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이 상품은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와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된 페이스북을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이다. 매월 월수익지급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월 지급수익률 0.5875%(세전, 연 최대 7.05%)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1억원 청약 시 매월 58.75만원(세전)을 지급하며, 투자기간 중 월 수익 지급 횟수는 최대 36회다.

 

또한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95%(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원금에 월 지급수익률을 더해서 자동 조기상환 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80% 미만이면 만기 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 21065호는 첫 조기상환 조건이 85%로 상대적으로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다. 에스엔피500(S&P500)지수,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 코스피200(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85%(6,12,18개월), 80%(24,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0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4.0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19일부터 오는 23일 오후 4시까지 7종의 ELS 상품을 총 470억 원 한도로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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