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올해의 소통대상' 수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7 10:24:20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올해의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디지털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소통·마케팅 시상식이다. 총 400여 개의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소통채널 운영, 콘텐츠, 소통 마케팅 효과 등 고객 패널의 심사와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 <사진=하이트진로>

 

그 중 ‘올해의 소통대상은’ 5회 이상 수상 또는 장관상 및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업(관) 중 고객만족도 최상위 수준의 평가를 꾸준히 유지하는 기업(관)에게만 수여되는 상이다. 하이트진로는 두 번의 장관상을 포함, 2013년부터 <대한민국소통어워즈> 12회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SNS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하이트진로는 무엇보다 브랜드별 SNS가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콘텐츠를 확산하는 쌍방향 소통 채널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두꺼비 캐릭터로 2030 소비자 팬층을 탄탄하게 이끌고 있는 ‘진로’, 모델 아이유의 월간 콘텐츠로 ‘디지털 굿즈 장인’이라 호평을 받고 있는 ‘참이슬’, ‘더블 임팩트 라거’ 콘셉트에 어울리는 협업 콘텐츠들을 다채롭게 선보인 ‘켈리’ 등 각 브랜드별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한 점이 돋보인다.

 

올해는 특히 신제품 ‘테라 라이트’ 출시 활동에서 우수한 소통 성과를 냈다. 지난 6월 출시한 테라 라이트는 테라 모델 공유와 특별한 케미를 자랑하는 이동욱을 모델로 발탁한 것이 SNS에서 가장 먼저 화제가 됐다. 이후, 유튜버 협업 콘텐츠를 통해 확실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며 3개월 만에 3천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출시 초기 빠르게 제품 인지도를 높인 테라 라이트는 3분기 대형마트 라이트 맥주 판매량 1위 자리를 차지하는 등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하이트진로는 대표적인 디지털 시상식인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9년 연속, <소셜아이어워드>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SNS 소통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소비자들께서 직접 평가해 주신 소통의 성과로 종합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감사하고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 꾸준히 소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CC실리콘,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 참가…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CC실리콘이 유럽 화장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KCC실리콘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리는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In-cosmetics global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은 유럽 최대 규모의 퍼스널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

2

폐점률 오름세·차액가맹금 부담 확대…프랜차이즈 외형 회복에 ‘양극화’ 그림자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이 지난해 성장세를 회복했지만, 외형 확장의 그늘 아래 폐점률 상승과 차액가맹금 부담 확대 등 구조적 리스크가 짙어지고 있다. 경기 침체로 매출 회복이 더딘 영세 가맹점은 수익 압박을 받는 반면, 일부 대형 본부 중심으로 브랜드 집중 현상이 가속화하며 양극화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공정거래위원회가 13일 발표한

3

이마트24, 샌드위치 리뉴얼 효과 가시화…매출 17% 증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24가 식감과 풍미, 패키지 디자인을 개선한 샌드위치 리뉴얼 전략을 통해 매출 상승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마트24는 리뉴얼된 샌드위치 상품들이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매출 상승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지난달부터 리뉴얼 한 샌드위치 10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식감, 풍미, 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