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코스메틱, 사명 변경으로 새 출발…“신뢰받는 ODM 파트너 도약”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7 10:31:23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유한양행 관계사 화장품 ODM 전문기업 ㈜코스온이 13일 사명을 ㈜유한코스메틱(Yuhan Cosmetics)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국내 1위 제약사의 연구 기술력과 품질 관리 역량을 화장품 산업에 접목해 차별화된 ODM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유한코스메틱은 새로운 비전으로 ‘Trusted Science, Beautiful Solutions(신뢰받는 기술력으로 고객의 아름다움과 성공을 설계)’을 제시했다. 이는 유한양행의 창업 정신인 ‘가장 좋은 상품으로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를 계승하며, 고객사와 함께 성공을 만들어가는 화장품 ODM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유한코스메틱, 사명 변경으로 새 출발

회사는 유한양행의 과학적 연구 노하우와 혁신 기술을 화장품 분야에 접목, 제품 기획부터 연구개발(R&D), 생산,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과 첨단 R&D 역량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 공급에 주력하며, 고객사의 브랜드 철학과 목표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유한코스메틱은 △혁신을 향한 도전(Innovation First)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Trusted Partnership)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Sustainable Growth) 등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발표했다. 또한 우수성(Excellence), 과학적 접근(Science), 파트너십(Partnership)을 핵심 추구 가치로 설정하고, 품질 우수성 실현과 체계적 연구, 지속적 R&D 투자를 통해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종호·조일현 공동대표는 “국내 1위 제약사의 노하우와 글로벌 수준 생산 시설을 갖춘 유한코스메틱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고객의 꿈을 실현할 것”이라며 “혁신적 R&D를 통해 새로운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명 변경은 단순한 이름 변화가 아닌, 유한양행의 과학적 DNA를 화장품 산업에 본격적으로 접목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라고 덧붙였다.

유한코스메틱은 앞으로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이라는 유한의 기업 이념을 기반으로 글로벌 화장품 산업에서 신뢰받는 ODM 파트너로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좁은 창문도 문제없다”… 파세코 ‘하이브리드 후면덕트 설치키트’ 공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여름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파세코가 기존에 에어컨 설치가 어려웠던 특수 환경까지 완벽히 커버하는 하이브리드 후면덕트 설치키트를 전격 선보이며 공간 한계 극복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하이브리드 후면덕트 설치키트’는 가로 22cm만 확보되면 설치가 가능하고, 높이도 최소 41cm부터 최대 73cm까지 지원해 창문 구

2

KB증권, 취약계층 부부 위한 ‘한강 야외결혼식’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증권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취약계층 부부들을 위한 ‘한강 야외결혼식’을 지원했다. 서울시와 협력해 예식부터 신혼여행까지 전 과정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포용금융 실천에 나섰다.KB증권은 지난 5월 31일 서울 광나루 한강공원 장미원에서 열린 ‘한강 야외결혼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한강 야외결혼식은 경

3

SBI저축銀, KSQI 우수 콜센터 선정…업계 유일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SBI저축은행이 저축은행업권에서 유일하게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우수 콜센터에 선정됐다. 디지털 기반 상담 체계 구축과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SBI저축은행은 지난 29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