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쿠가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확대하며 홈 뷰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최근 ‘홈 뷰티’와 ‘셀프 케어’ 트렌드 확산으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출근 전 단시간 스타일링 수요와 피부과 대체 수요가 늘면서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 |
| ▲ [사진=쿠쿠] |
쿠쿠는 2021년 LED 마스크 출시를 시작으로 헤어드라이어, 헤어 아이론, 스킨케어 디바이스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해왔다. 2023년 출시한 헤어드라이어는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이후 선보인 헤어 아이론과 스킨케어 디바이스의 2025년 4분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176% 증가했다.
최근 출시한 ‘리네이처 메디킨 HI’는 초음파, 고주파, 쿨링 기능을 결합한 멀티 케어 디바이스다. 얼굴과 바디 관리가 가능하며, 카트리지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간편한 조작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헤어 라인업도 확대하고 있다. ‘리네이처 제트블로우 헤어드라이어’는 경량 설계와 저소음, 강력한 건조력을 앞세워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리네이처 제트스타일러 S 스트레이트너’는 유·무선 겸용 구조와 빠른 예열 기능을 적용했다.
쿠쿠는 신제품 ‘리네이처 제트스타일러 글램 드라이기’를 추가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한다. 드라이와 스타일링 기능을 결합한 올인원 구조로, 250g의 경량 설계와 저소음을 구현했다. 열 손상을 최소화하는 설계와 4종 스타일링 노즐을 적용해 웨이브, 스트레이트, 볼륨 연출 및 빠른 건조를 지원한다. 해당 제품은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며 2월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쿠쿠 관계자는 “헤어·스킨케어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홈 뷰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