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준 잡코리아 대표이사, 한국직업정보협회 제2대 회장 취임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30 10:31:46

[메가경제=정호 기자]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의 윤현준 대표이사가 사단법인 한국직업정보협회 제2대 회장에 선임됐다.

 

30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한국직업정보협회는 잡코리아, 사람인, 인크루트, 알바천국 등 주요 채용 플랫폼 20여 곳이 참여하는 민간 협의체로, 2023년 6월 정식 출범했다. 윤 대표는 이번 회장 취임을 통해 국내 채용 산업의 선진화와 건전한 고용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를 이끌 예정이다.

 

▲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는 협회 초대 부회장사로 활동하며 ▲HR플랫폼 악용사례 통합신고센터 운영 ▲개인정보 보호 민관 자율규제 협약 등 채용 생태계의 신뢰 제고와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윤 대표는 국내 채용 플랫폼 최초로 자체 생성형 AI를 개발하고, 고도화된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선보이며 잡코리아의 플랫폼 경쟁력을 끌어올린 인물이다. 이번 협회 회장 취임을 계기로 채용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책임 있는 플랫폼 역할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협회는 윤 회장 체제 아래 ▲고용시장 질서 유지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공공기관과의 협력 확대 ▲직업정보제공사업자의 개인정보 보호 및 인증 사업 ▲고용서비스 위탁사업 운영 ▲신규 사업자 교육 및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윤현준 신임 회장은 "국내 채용 산업의 미래를 위해 협회를 이끌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협회 회원사들과 함께 산업 전반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AI 등 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나이키·롤렉스·루이비통 AI가 먼저 불렀다”…시장 평가 뒤집은 ‘AI 브랜드 경쟁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생성형 인공지능(AI)이 소비자의 주요 정보 탐색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패션 브랜드의 경쟁력 평가 기준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실제 시장에서의 매출이나 인지도와 달리 AI가 어떤 브랜드를 먼저 언급하고 추천하는지에 따라 브랜드별 존재감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에이아이빅스랩(AIBIX lab)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

LF 닥스, ‘런던 수트’로 30·40대 공략…수트 매출 20% 성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F의 남성복 브랜드 닥스(DAKS)가 수트 제품군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영국식 테일러링을 기반으로 한 신규 수트 라인을 확대하는 동시에 30~40대 고객을 겨냥한 핏 개선과 프리미엄 고객 경험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닥스는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영국 정통 수트의 구조적인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3

삼성생명, 건강관리 혜택 더한 ‘삼성 팩 건강보험 Care+’ 출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삼성생명이 암·뇌혈관·심장질환 보장에 걷기와 만성질환 관리 등 건강관리 혜택을 결합한 디지털 전용 건강보험을 내놨다. 월 납입보험료와 건강관리 활동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67만 2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삼성생명은 기존 ‘삼성 팩 건강보험(무배당·무해약환급금형)’에 건강관리 리워드와 서비스를 추가한 ‘삼성 팩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