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상선 건설부문, ‘중대재해 ZERO' 9년 연속 도전…안전경영 고도화 선언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1:10:43
  • -
  • +
  • 인쇄
대표이사 현장 점검·협력사 지원 강화로 2026년 무재해 박차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SM상선 건설부문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SM그룹 신촌 사옥(본사)에서 '2026년 중대재해 ZERO(제로) 달성을 위한 선포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새해 시무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선포식에는 성낙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9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과 안전보건 경영체계 고도화 등을 다짐했다. 

 

▲SM상선 건설부문 성낙원 대표(오른쪽 일곱 번째)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SM그룹 신촌 사옥에서 열린 2026년 중대재해 ZERO 선포식을 마치며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M그룹]

 

SM상선 건설 부문은 매년 선포식을 개최해 매년 안전보건 관련 사업 방향과 중장기적 목표를 대내외에 공표해 이 같은 경영 방침이 전사에 뿌리내리도록 힘써왔다.

 

또 이날 행사에는 2025년 안전보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우수 현장에 대한 표창 수여와 1000만원 상당의 포상금도 지급됐다.

 

이를 계기로 회사는 안전보건경영에 대한 임직원 동기부여와 의식 고취는 물론 모든 현장의 안전관리 전문성과 완성도를 상향 평준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우오현 회장이 강조해온 '재해 발생 가능성의 원천 차단'을 실천에 옮겨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성 대표는 "지난해까지 8년 연속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앞세워 현재 운영하고 있는 안전보건경영체계가 올해 한 단계 더 성장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협력사 안전보건 역량 강화와 사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도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M상선 건설부문은 지난해 경기 안성 당왕지구 B1블럭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이 고용노동부 등이 주관한 ‘2025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안전경영대상에서는 매월 대표이사 현장 안전보건점검 실시, 산업안전보건 관련 협력사 예산 등 추가 지원, 현장 안전책임자 권한 확대 등 실효성 중심의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銀, AI 대전환 본격화…금융권 최초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기존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엔터프라이즈 레벨(Enterprise Level) AI* 에이전트 기반 AX 추진’ 사업에 착수해 AI 기반 경영시스템 대전환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레벨 AI는 전사 차원의 비즈니스 환경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해 설계된 AI 시스템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2

[MWC 2026] KT, AI 네트워크 협력체 'AINA' 공식 출범…"글로벌 협력 추진 선포"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한국형 인공지능(AI) 네트워크 협력체 ‘AINA’(AI Network Alliance)의 첫 대표 의장사로 활동한다고 5일 밝혔다. AINA는 AI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를 위해 국내 산학연 기관 위주로 구성된 협력체다. 출범식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

3

LG생활건강,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G생활건강은 오휘의 신제품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성분으로는 인체 콜라겐과 동일한 삼중 나선 구조의 ‘3D 코어 콜라겐’과 항산화 성분 ‘슈퍼 비타민 콤플렉스’를 적용했다. 여기에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브라이트닝 케어에 도움을 주는 트라넥삼산을 함유했다. 제형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