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포르투갈과 북부 스페인을 아우르는 장거리 유럽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노랑풍선은 4일 오후 2시 ‘옐로LIVE’를 통해 ‘포르투갈 일주 & 북부 스페인 9박11일’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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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노랑풍선] |
최근 유럽 장거리 여행 시장에서는 단순 관광 중심 일정에서 벗어나 지역별 문화와 미식, 휴양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패키지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포르투갈과 북부 스페인은 감성적인 도시 여행과 미식, 예술·종교·해안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인천 출발 기준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출발 가능하다. 전 일정 동안 3~4성급 호텔 숙박이 제공되며 전문 가이드와 개인 수신기가 포함된다.
여행 일정은 포르투갈과 북부 스페인의 대표 도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포르투갈에서는 리스본, 포르투, 코임브라, 파티마, 나자레, 오비두스 등을 방문하며, 북부 스페인에서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빌바오, 산세바스티안, 게르니카 등을 둘러본다.
포르투갈의 대표 와이너리 도시인 포르투와 스페인 북부의 대표 휴양도시 산세바스티안을 포함해 지역 체류형 여행 경험을 강화했다.
주요 관광지로는 리스본의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벨렝탑, 포르투 와이너리,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등이 포함된다.
현지 식문화 체험도 강화했다. 포르투갈 전통 요리인 바칼라우를 비롯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현지식 위주의 식사를 제공하며, 에그타르트 등 대표 디저트도 즐길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 유럽 여행은 단순 이동형 관광보다 현지 문화와 미식, 지역 감성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일정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상품은 포르투갈과 북부 스페인의 핵심 콘텐츠를 균형 있게 담은 완결형 유럽 패키지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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