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협회, K-게임즈 청년재단과 게임·e스포츠 산업 인재 양성 '맞손'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7 10:37:18
참여 프로그램 발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 공동 추진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지난 16일, 재단법인 청년재단과‘청년–게임·e스포츠 산업’ 상생 협력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왼쪽부터)권영인 청년재단 정책기획팀장, 이도경 청년재단 사무총장,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 협회장,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차승훈 한국게임산업협회 대외협력실장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게임산업협회]

이번 협약은 게임·e스포츠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관련 분야로의 청년 진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 수요와 청년 인재 간 미스 매치를 해소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K-GAMES와 재단은 공공성과 게임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수요 기반의 청년 인재 양성 및 진출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사업의 실효성과 파급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게임·e스포츠 분야 청년 참여 프로그램 등 공동 협력사업 추진 ▲게임·e스포츠 산업 분야 청년 인재 양성 및 산업 진출 지원 ▲지속 가능한 청년–산업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조영기 협회장은 “게임과 e스포츠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핵심 문화콘텐츠산업”이라며 “이번 협약이 청년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게임산업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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