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냉방 가전 브랜드 데이앤에어는 ‘터보쿨링 대용량 냉풍기’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약 2개월 만에 1만2000대를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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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앤에어 제공 |
회사 측에 따르면 초기 공급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 이후, 현재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며, 4월 30일에는 일부 수량에 한해 추가 공급이 예정돼 있다. 판매 채널 기준 구매자 평점은 4.9점, 고객 만족도는 98% 수준으로 집계됐다.
해당 제품은 기화 냉각 방식을 적용한 냉방 보조 기기로, 12단계 풍량 조절과 자동 회전 기능을 통해 공기 흐름을 넓게 분산시키는 구조로 설계됐다. 15L 용량의 수조를 탑재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수조를 본체와 분리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리 편의성을 고려했다.
이와 함께 자연풍·수면풍 모드와 타이머 기능을 지원하고, 리모컨과 전용 아이스팩 8종을 기본 구성으로 제공한다. 실내 공간 전반에 바람을 확산시키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데이앤에어 관계자는 “여름 시즌 수요 증가에 맞춰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초기 물량 소진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났다”며 “추가 공급을 통해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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