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세종시 야영장 '침산추월 '오픈···지역자활사업 45억 지원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0-15 10:42:21
국토부 새뜰마을 사업 이은 사회적경제 육성 지역자활사업 지원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및 컨설팅 사업, 3년간 최대 45억원 지원

신한금융희망재단이 국토부 새뜰마을 사업에 이은 사회적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자활사업을 위해 침산 마을 등 3곳에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및 컨설팅 사업, 3년간 최대 45억원을 지원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은 지난 14일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침산 마을에서 ‘사회적 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마을야영장 ‘침산추월’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은 지난 14일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침산 마을에서 ‘사회적 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마을야영장 ‘침산추월’을 오픈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진 왼쪽부터) 공공프리즘 유다희 대표, 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 신흥균 이사장, 세종특별자치시 이춘희 시장, 신한은행 대전충남본부 이춘우 본부장, 더불어 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강준현 국회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희망재단 제공]

‘사회적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마을 공터와 커뮤니티센터 등을 활용해 마을기업이 지속적인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을 야영장의 이름인 '침산추월'은 침산에서 바라본 달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침산마을은 야영장을 방문한 사람들이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 하에 개최됐으며 신한은행 이춘우 본부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국토교통부 김복환 정책관 및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이번 침산마을을 포함해 부산 사상구, 전남 순천 등 총 3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마을 지역주민들의 자활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컨설팅 등을 위해 3개 지역에 최대 4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침산 마을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가 스스로 발전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최근 조용병 회장이 발표한 그룹의 ESG 슬로건인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를 토대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 초등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설립, 취약계층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 청년부채 토탈케어 프로젝트, 청년 해외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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