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촌스러버’ 프로젝트로 전국에 5000마리 치킨 전달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2-07 11:05:28
10월 말부터 한달 간 진행한 따뜻한 정 나눔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올해 새로 추진하는 치킨 나눔 ‘촌스러버’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전국에 모두 5000마리 치킨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시작한 프로젝트로 선정된 사연에 맞춰 10월 말부터 한달 가량 서울, 경기, 충청, 경상, 전라 등 전국 각지에 허니오리지날, 발사믹치킨 등을 전달했다.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뜻하는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첫 시작으로 ‘THANKS(땡쓰)썰드컵’을 통해 친구, 동료, 선생님 등 평소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던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 담은 감동 사연, 응원 사연 등 사연(썰)을 공모 받고 총 10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다.
 

▲사진 = 교촌에프앤비 제공

 

그동안 교촌은 전국 각 지역의 요양원, 치매센터,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병원, 부모님 직장 등 촌스러버의 사연에 맞춰 감사함을 담은 치킨을 전달했다.

이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다섯 곳은 교촌 임직원들과 촌스러버가 함께 방문해 나눔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서울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과 서울나래학교, 광주 매곡초등학교, 대구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을 직접 찾아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한 것이다.

SNS에서도 호응이 뜨거웠다. 치킨을 받은 선정자와 주변인들이 올린 인증사진, 교촌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 등 다양한 후기가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교촌은 내년에도 촌스러버 선발대회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촌스러버 선발대회 프로젝트는 촌스러버, 교촌 임직원들은 물론, 전국의 150여개 교촌 가맹점주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교촌은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과 임직원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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