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종합병원,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8 11:15:24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인천힘찬종합병원(병원장 김봉옥)이 지난 6월 3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남동구, 연수구를 비롯한 인천 지역 주민들은 다양한 질환과 증상에 대한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포괄 2차 종합병원’은 의원(1차)과 상급종합병원(3차) 사이에서 지역의료 전달체계를 안정적으로 이어주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병원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제도를 통해 지역 내에서 대부분의 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종합병원을 선정하고,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 인천힘찬종합병원,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보건복지부는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급성기의료기관 인증 ▲연 350가지 이상 수술·시술 가능 여부 등의 기준을 적용했으며, 엄격한 심의를 거쳐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선정했다.

인천힘찬종합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응급의학과 전문의 6명) 24시간 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내과(소화기, 순환기, 신장, 호흡기, 내분비), 정형외과, 신경외과, 외과, 비뇨의학과, 신경과, 소아청소년과, 부인과 등 다양한 전문진료과를 갖춘 종합병원으로서 지역 의료 수요에 대응해왔다. 이번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으로 향후 정부로부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게 되어 지역 필수의료 체계의 중심병원으로서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힘찬종합병원 김봉옥 병원장은 “인천 남부 중진료권의 응급환자와 중환자를 책임지는 거점병원으로서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과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D현대중공업 계열사서 근로자 사망…3조5000억 안전투자 무색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HD현대중공업 계열사 사업장에서 또다시 중대재해가 발생하며 그룹 전반의 안전관리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10일 공시를 통해 종속회사 HD현대M&S 울산 사업장에서 천장크레인 정비 작업 중 근로자 1명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전날(9일) 발생했으며, 추가 부상자는 없는

2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에포드’, 출시 1주년 기념 대규모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차별화된 제품 디자인과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K-뷰티 시장에서 주목받아온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에포드(EPODE)’가 출시 1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4일부터 대규모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포드는 하이드로겔 위주의 콜라겐 마스크팩 시장에 프리미엄 나노시트 건식 마스크팩을 선보이며 3040 여성 소비자들을 중

3

[G-MEGA 패치] 컴투스 '제우스', 클래스 8종 공개 外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여름 성수기를 맞아 주요 게임사들이 신작 정보 공개와 대규모 시즌 업데이트, 서비스 기념 이벤트, 오프라인 체험 행사를 잇달아 선보이며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10일 주요 게임업계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을 정리했다.◆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클래스 8종·AI 모드 공개 컴투스는 신작 MMORPG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