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자카르타 여성아동가족국과 아동·가족 위한 복지공간 조성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9-30 11:23:10
  • -
  • +
  • 인쇄
자카르타 ‘디지털패밀리센터’ 운영 MOU 체결
자카르타주 정부와의 관계 개선으로 브랜드 가치,이미지 제고


한화생명이 자카르타 아동과 여성의 복지 증진과 그들의 가족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자카르타주 정부 여성아동가족국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생명은 자카르타의 아동여성가족을 위한 디지털패밀리센터의 운영과 인프라 증진에 힘쓰게 된다.


한화생명은 자카르타주 정부 여성아동가족국과 양사 파트너십에 대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는 월드비전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함께 했다.
 

▲ 한화생명은 지난 29일 자카르타주 정부 여성아동가족국과 양사 파트너십에 대한MOU를 체결했다 [사진=한화생명 제공]


이번 협약으로 한화생명은 자카르타의 아동·여성·가족을 위한 디지털패밀리센터의 운영과 인프라 증진에 힘쓴다.

지난 29일 자카르타 여성아동가족국 청사에서 진행된 약정식에는 한화생명 인도네시아법인 염경선 법인장과 자카르타 주지사 아니스(Anies Baswedan), 자카르타 여성아동가족국 뚜띠(Tuty kusumawati) 국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디지털패밀리센터는 가정 폭력의 피해를 입은 여성이나 아동들에게 소통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직접적인 상담과 온라인 교육까지 지원한다.

또 그 동안 관리가 어려웠던 진료나 교육 사항 등 자카르타 아동들의 이력에 대한 데이터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를 활용한 아동들의 성장기록 자료까지 디지털화해 관리하게 된다.

더불어 한화생명 인도네시아법인이 2017년부터 추진해온 지역아동센터 사업을 이어주는 허브의 역할까지 수행한다. 자카르타시 500 여개의 지역아동센터와 실시간 방송 형태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특히 한화생명 인도네시아법인은 교육 관련 컨텐츠의 제작과 송출이 가능한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아동들을 위한 금융교육 자료를 제작하고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인도네시아법인은 2013년 10월부터 영업을 개시해, 현재 설계사 약 2000명까지 규모를 늘려가는 등 해외진출의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

한화생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카르타주 정부와의 관계가 개선되어, 현지 브랜드 가치 및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자카르타주는 인구 약 1000만 명이 거주하는 인도네시아의 수도이다. 18세 미만의 인구가 30%를 넘는 등 아동 비율이 매우 높아 디지털패밀리센터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자카르타 ‘디지털패밀리센터’를 통해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건강한 가치연대’라는 한화생명의 CSR 비전을 확인할 수 있다”라며, “향후에도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범국가적 사회공헌활동을 지속·발전 시키겠다”라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라스테이, 봄맞이 ‘피크닉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라스테이가 봄철 야외 활동 수요 증가에 맞춰 피크닉 콘셉트의 시즌 패키지를 선보인다. 신라스테이는 ‘블루밍 인 피크닉(Blooming in Picnic)’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지역에서는 신라스테이 광화문과 서대문에서 경복궁과 경희궁 등 고궁 방문이 용이하며, 신라스테이 마포에서는 여의도한강공원으로 이동하기

2

신한은행, 전국에 '금융 클러스터' 구축……지역 특화 산업 밀착 지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권역별 특화 거점 구축에 나선다. 이는 단순히 영업점을 유지하는 차원을 넘어, 지역별 핵심 산업 밸류체인에 금융 역량을 집중 투입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다. 신한은행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 생산

3

티웨이항공 화물사업 성장세…1분기 9000톤 전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은 최근 3개년 화물 운송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화물 물동량이 약 9000톤(t)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24년 1분기 약 4천톤 대비 약 130% 증가한 수치로, 2년 만에 사업 규모가 2.3배로 확대되는 셈이다. 연간 실적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티웨이항공의 2025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