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두배만족 WI보험 출시···"보장범위·금액↑, 보험료↓”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1-01 11:06:38
기존 CI·GI보험보다 대폭 넓어진‘22가지 주요 질병’ 보장
한화생명 상품 중 최고의 납면혜택 제공

한화생명이 기존 CI·GI(Critical Illness·General Illness)보험보다 보장범위는 넓히고, 보장금액은 높이고, 보험료는 낮춘 WI보험을 출시했다. ‘22가지 주요 질병’을 보장하고 더욱 완화된 납입면제 기준으로 한화생명 상품 중 최고의 납면혜택을 제공한다.


한화생명은 기존 CI·GI보험보다 폭넓은 범위의 보장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두배만족 WI보험'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 한화생명은 기존 CI·GI보험보다 폭넓은 범위의 보장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두배만족 WI보험'을 1일 출시했다 [사진=한화생명 제공]

 

이 상품은 ‘WI(Wide Illness)보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보장범위는 넓히고 보장금액은 높였다. 10%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 구조로 구성해 보험료 부담은 대폭 낮췄다.

'한화생명 두배만족 WI보험'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과 18대 질병 및 수술, 그리고 중등도이상장기요양상태 등 22가지 주요 질병을 보장한다.

특히 기존 CI·GI에선 신부전·폐·간질환에 대해 ‘말기’일 경우에만 보장하던 부분을 ‘중기 이상’으로 확대했다. 또한 GI상품의 ‘장기간병상태’ 급부 대신 ‘중등도이상장기요양상태’(1~3등급, 장기요양인정점수 60점이상)를 추가했다. 여기에 ‘중증세균성수막염’ 보장도 더했다.


납입면제 기준 또한 CI·GI보다 대폭 완화된 ‘22가지 주요 질병’에 ‘50%장해, 초기외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까지 포함해 한화생명 상품 중 최고의 납면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은퇴시점 이후, 발병률 및 의료비 지출은 상승하고 소득은 급격히 감소되는 현실을 반영해 사망·진단보험금을 ‘65세증가형’으로 구성했다. 예를 들어 주계약 1억 가입시 진단자금은 65세 이전 1억3000만원에서 65세 이후 1억6000만원으로 늘어나고, 사망자금도 65세를 기준으로 1억에서 1억3000만원으로 늘어난다.

'한화생명 두배만족 WI보험'은 ‘10%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 상품으로 표준형 상품에 비해 보험료가 매우 저렴하다. 또한 납입완료 후 해지시, 언제든 내가 낸 보험료(주계약 및 종속특약)를 100% 돌려준다. 납입기간 중 해지시에는 환급률이 표준형 상품 대비 10%에 불과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22대 질병에 대한 보장과 자유롭게 부가 가능한 99가지 특약을 통해 보장범위와 금액은 대폭 늘리면서 보험료 부담은 낮춘 상품”이라며, “보험업계 최고 수준의 보장범위를 갖춘 WI보험을 통해 최대한 많은 고객이 빈틈 없는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두배만족 WI보험'의 가입가능연령은 만 15세에서 49세까지이다. 만40세, 20년납, 주계약 가입금액 3000만원, [의무부가특약]암플러스추가보장특약 1000만원 가입시 월 보험료는 남성 15만 5914원, 여성 14만 1646원이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2

한국마사회, 겨울학기 문화센터 수강생 모집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전국 24개 지사에서 겨울학기 문화센터를 운영한다. 고물가에 따른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수강료를 일괄 인하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밀착형 문화 복지 사업을 강화한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12월 9일부터 2027년 2월 18일까지 총 10

3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