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드림플러스 블록체인 해커톤’ 개최···내달 3일까지 모집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1-17 11:14:39
12월 17일~19일 용인 한화생명 드림파크서 개최
블록체인 현직자 네트워킹, 본선 참가자 전원 아이패드 수여 등 혜택


드림플러스에서 펼쳐지는 블록체인 인재들의 경연장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블록체인 해커톤’이 개최된다. 1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하며 12월 17일~19일 용인 한화생명 드림파크서 참가자에게는 블록체인 현직자 네트워킹, 본선 참가자 전원 아이패드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안에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 행사다. 이번 참가자들은 이더리움, 이오스, 파트너사 플랫폼을 활용한 자유 주제의 블록체인 웹·앱 서비스 프로토 타입을 개발하게 된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가 오는 12월 17일~19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드림플러스 블록체인 해커톤’ 행사를 개최하고, 이를 위한 참가자 모집을 11월 17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 한화생명 드림플러스가 오는 12월 17일~19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드림플러스 블록체인 해커톤’ 행사를 개최한다. [포스터=한화생명 제공]

 

‘드림플러스 블록체인 해커톤’에는 대학생 및 일반인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이상의 개발자가 포함된 2인 구성의 팀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자 혜택으로 블록체인 업계의 현직 개발자가 각 팀의 멘토로 배정되어 진행되는 전담 멘토링과 네트워킹의 기회가 주어진다. 해커톤 우수 인원 중에서는 대상자를 선별하여 한화생명 경력직 채용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2021 최신 아이패드 미니6를 제공하며, 최우수 수상팀에게 맥북 프로M1을, 우수상 수상팀에게는 맥북 에어M1을 제공한다.

해커톤 본선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화생명 드림파크에서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교통 및 전체 일정에 대한 숙식은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11월 17일부터 12월 3일 오후 11시까지 드림플러스 홈페이지에 기획안과 제안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후 서비스 모델의 구현 완성도, 비즈니스 가능성, 블록체인 적용 적합성을 기준으로 제안 내용을 평가하여 12월 10일 본선 참가자를 최종 선발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드림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 조정연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한화생명이 새롭게 런칭하는 블록체인 캠프를 알리고 블록체인 개발자 풀 확보 및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했다”라며, “미래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2

한국마사회, 겨울학기 문화센터 수강생 모집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전국 24개 지사에서 겨울학기 문화센터를 운영한다. 고물가에 따른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수강료를 일괄 인하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밀착형 문화 복지 사업을 강화한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12월 9일부터 2027년 2월 18일까지 총 10

3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