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HDC현산, 서울 수색에 1464가구 규모 아파트 분양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8-12 11:23:08
  • -
  • +
  • 인쇄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 사이버 견본주택 운영
역세권·학군·생활인프라 충족, 183가구 일반분양
[메가경제=임준혁 기자] SK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은평구 수색로 20길 20-22 일원에 분양하는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DMC SK VIEW IPARK Foret)’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는 14일부터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는 지하5층~지상19층, 아파트 21개동이 건설된다. 전용면적 39㎡~120㎡, 총 1464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18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39㎡ 69가구 ▲49㎡ 51가구 ▲53㎡ 16가구 ▲59㎡A 3가구 ▲59㎡B 4가구 ▲76㎡ 9가구 ▲84㎡A 18가구 ▲84㎡B 4가구 ▲102㎡ 4가구 ▲120㎡ 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단지는 우수한 역세권을 자랑한다. 도보로 경의중앙선 수색역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수색역에서 한 정거장 떨어져 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을 통해 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노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 투시도 [사진= SK건설 제공]

사통 팔달의 도로망도 갖췄다. 강변북로와 제1자유로, 제2자유로를 통해 서울중심업무지구 및 일산 일대로 이동도 편리하다. 상암과 영등포를 잇는 월드컵대교(예정)가 개통되면 성산대교 일대에 혼잡한 교통망 역시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수색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 생활인프라 역시 편리하다. 수색역 인근에는 이마트 수색점, 상암문화광장이 위치해 편의 및 여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암업무지구에 조성된 먹자상권 등 생활인프라도 공유한다. 디지털미디어시티 역세권 개발로 롯데복합쇼핑몰이 조성될 예정이며, 디지털미디어시티역부터 수색역까지 이어진 철도부지 등 향후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은 극대화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설계로 주거 안전성도 확보했다. 건물 옥상에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해 관리비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입주민 편의시설로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존, 탁구장, GX룸을 비롯해 스터디카페, 독서실,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맘스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한다.

이 단지는 8월 18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19일 1순위(당해), 20일 1순위(기타), 2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27일이다.

계약은 다음 달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23년 7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992만원이며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14일 선보이는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의 사이버 견본주택에서는 가상현실(VR)을 통해 세대 유니트를 확인할 수 있다. 분양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SK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관람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준혁
임준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재헌 SKT CEO, 전국 4대 권역 '현장경영'…"현장이 곧 경쟁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달 29~30일 현장경영(MBWA)에 나서 지역 본부 구성원들과 소통했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이틀 동안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 본부를 방문해 임원·팀장 티 미팅, 구성원 간담회, 안전·환경(SHE) 점검 등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

2

28년간 이어진 '가족의 나눔'…S-OIL이 전한 장학회의 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공식 블로그 'S-OIL STORY'를 통해 임직원 가족이 수십 년간 이어온 나눔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야기는 강민수 S-OIL 감사 본부장의 부친인 강삼병 회장이 설립·운영해 온 ‘강한수 장학회’의 선행 사연이다. 해당 장학회는 1998년 설립 이후 28년간

3

KAIST, '쓰는 OLED'로 탈모 치료 판 바꾼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 연구팀이 직물처럼 유연한 모자 형태의 웨어러블 플랫폼에 특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광원을 적용한 탈모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탈모 치료용 광기기는 딱딱하고 무거운 헬멧형 구조로 제작돼 사용 환경이 실내로 제한된다. 또 발광다이오드(LED)나 레이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