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네스트’ 28일까지 모집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6-14 11:26:05
  • -
  • +
  • 인쇄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분야 창업 3년내 유망스타트업 80개 선발
금융‧비금융 서비스 원스톱 제공

신용보증기금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네스트’ 를 모집한다.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분야를 영위하는 창업 3년 이내 유망스타트업 80개를 선발하며, 선발 스타트업에게는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원스톱 제공한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스타트업 네스트’ 제12기 참여희망 기업을 6월 14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Start-up NEST 제12기 포스터 [포스터=신용보증기금 제공]

 

이번 12기 모집대상은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분야를 영위하는 3년 이내 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이며, 신보는 총 80개 유망스타트업을 선발해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총 4개 전형으로 진행되며, 기존 핀테크 특별전형이 정책금융의 집중지원이 필요한 미래 핵심기술 분야인 딥테크 특별전형으로 개편되고 ESG 분야 지원 확대를 위한 소셜벤처 전형 비중이 확대됐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보의 축적된 창업기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민간 액셀러레이터 10개사와 함께 ‘액셀러레이팅→금융지원→성장지원’의 단계적 지원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스타트업 네스트 선발 기업은 보증·투자 등 금융지원과 해외진출·창업공간 지원 등 비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신보는 자체 투자유치 플랫폼인 ‘유커넥트(U-CONNECT)’ 데모데이를 상시 개최하고, KOTRA, 창조경제혁신센터, 대기업 등과 연계해 성장단계별ㆍ기업특성별 맞춤형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실제로, 올 4월까지 액셀러레이팅이 종료된 1060개 유망스타트업들이 신용보증 2452억원, 직접투자 250억원을 지원받아 성장하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스타트업 네스트는 11기까지 총 6325개의 기업이 응모해 평균경쟁률 6.5대1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신보의 육성 프로그램을 활용해 더 큰 도약을 꿈꾸는 우수 스타트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신보 홈페이지, 정부 창업지원 포털 'K-스타트업’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신보ON-Biz’에서 진행된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로드 투 펀드매니저’ 시상식 개최…‘채용 연계’ 청년 등용문 안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내 자산운용업계가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실전 감각을 갖춘 차세대 금융 인재를 발굴키 위해 마련한 모의투자 대회가 청년 매니저 지망생들의 확실한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차세대 펀드매니저를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로드 투 펀드매니저(Road to Fund Manager, RFM) 모의투자대회&

2

개소세 막차 잡아라… 르노코리아, 최대 200만원 혜택 쏜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르노코리아가 이달 말 종료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앞두고 전국 전시장에서 대규모 고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주요 차종 구매 고객에게는 무이자 할부와 유류비 지원, 잔가보장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르노코리아는 6월 말 개별소비세 30% 인하 혜택 종료를 앞두고 전국 전

3

숫자로 증명한 최태원의 실험… SK 사회적가치 32조원 돌파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SK그룹이 지난해 약 32조2000억원 규모의 사회적가치(SV)를 창출했다. 사회적가치 측정을 시작한 2018년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됐으며, 8년간 누적 창출 규모는 155조원에 달했다. SK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사회적가치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 사회적가치는 기업 활동이 사회문제 해결·완화에 기여한 정도를 화폐 단위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