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경기지역 다문화가정·취약 청소년·어르신에 36억원 지원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9-26 11:55:26
  • -
  • +
  • 인쇄
진로컨설팅·학업멘토링 제공…디지털 배움터도 조성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24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도 內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력사업 공동추진 업무 약정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사회공헌 협력사업 공동추진 업무약정 체결'에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 부행장(오른쪽)과 안상태 경기주택도시공사 경영기획본부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이날 약정식에는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 부행장을 비롯해 안상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영기획본부장 등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 약정에 따라 우리은행은 오는 2028년 6월까지 4년간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다문화가정, 청소년,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사회공헌사업에 총 36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우리은행은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재능 맞춤형, 다문화 이주 장학금도 지원한다. 또 취약 청소년에 해외탐방, 진로컨설팅 및 학업멘토링을 제공한다. 노년의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배움터 조성 및 기기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의 네트워크 강화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20년 동안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된 우리사랑기금 79억여원을 사회복지시설 후원, 지역아동센터 장학사업, 재난재해 피해복구를 위해 기부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MGC커피, ‘미스터리 가든 파티’ 콘셉트 봄 신메뉴 6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메가MGC커피가 봄 시즌을 맞아 신규 메뉴 6종을 출시하며 시즌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메가MGC커피는 12일 ‘미스터리 가든 파티(Mystery Garden Party)’ 콘셉트를 적용한 봄 시즌 신메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가든 파티에서 벌어진 미스터리를 테마로 ‘쉿, 아무도 믿지 마세요’, ‘누가 치킨을 먹었을까?’

2

“임성기 정신 지켜야”…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임기 끝으로 사퇴 의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임기 종료와 함께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대표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임기를 끝으로 한미약품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발표한 입장문을 언급하며 “한미의 정체성인 ‘임성기 정신’과 차세대 경영 체제의 원칙을 강조한 메시지의 무게감에

3

CU, ‘수능특강 30주년’ 협업 생크림빵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교육 콘텐츠와 협업한 이색 디저트 상품을 선보이며 Z세대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EBS, 연세유업과 협업해 ‘연세우유 EBS 생크림빵’ 3종을 이달 12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수능특강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목을 콘셉트로 잡았다. CU는 지난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