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세도 문제없다…바른세상병원, 초고령 무릎 인공관절 수술 성공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2: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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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른세상병원은 96세 초고령 환자에게 무릎 인공관절치환술(TKR)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술은 관절센터장 정구황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집도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고령 환자의 인공관절 수술은 늘고 있으나,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을 동반한 환자는 수술 위험이 높다. 

 

▲ 바른세상병원, 초고령 무릎 인공관절 수술 성공

바른세상병원은 내과·마취통증의학과·가정의학과와 협진 체계를 운영, 환자 상태를 면밀히 평가하고 안전을 확보했다.

정구황 원장은 “90대 환자 중 양측 무릎을 동시에 수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체계적 협진과 최소침습·무수혈 수술로 회복 속도를 높이고, 환자 맞춤 재활 프로그램으로 삶의 질까지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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