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코리아, ‘포켓몬 런’ 티켓 매진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1 13:29:57
제주 중문CC서 국내 첫 포켓몬 런 개최 발표
1·2차 티켓 오픈 직후 모두 완판
해안 따라 달리는 이색 콘셉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포켓몬코리아는 오는 10월 1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개최되는 ‘포켓몬 런 in JEJU 2025(이하, 포켓몬 런)’의 참가 티켓이 전 회차 매진됐다고 1일 밝혔다.

 

▲ 포켓몬 런 in JEJU 2025 포스터 [사진=포켓몬코리아]

‘포켓몬 런’은 제주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체험형 이벤트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런 행사다.

제주 해안 풍경을 따라 중문CC 내 카트길을 달리는 이색 콘셉트로 티켓 오픈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번 ‘포켓몬 런’은 총 약 4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7월 31일 진행된 1차 티켓은 오픈 3일 만에, 8월 21일 진행된 2차 티켓은 2시간 만에 전량 매진되었다.

행사 당일은 오전 8km 코스, 오후 4km 코스로 나뉘어 운영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티셔츠 ▲스트링백 ▲반다나 ▲타월 ▲네임택 등이 포함된 사전 KIT가 제공된다.

특히 완주자에게는 ‘포켓몬 런’에서만 획득 가능한 오리지널 피카츄 인형 메달이 수여될 예정이어서 많은 러너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포켓몬코리아는 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를 포함한 약 42개사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다양한 경품과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풍성한 참여형 콘텐츠를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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