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국가대표 권한나 "회복 루틴 핵심은 셀룰라 롤러마사지기"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8 13:51:11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 핸드볼 국가대표 권한나 선수가 경기 전후 컨디션 관리를 위한 개인 루틴을 공개했다. 반복되는 훈련과 경기 일정 속에서 근육 회복과 탄력 유지를 위해 그녀가 활용하고 있는 도구는 롤러 형태의 마사지기기 ‘셀룰라’다.

 


권 선수는 “경기 전 다리를 풀 때는 셀룰라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느낀다. 탄력 있는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매일 사용하는 루틴 중 하나”라고 밝혔다. 실제로 권 선수는 운동 전후로 하체 위주 마사지에 셀룰라를 활용하며, 회복과 퍼포먼스 유지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 역시 이 같은 회복 루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근육 회복을 위한 적절한 자극은 부상 예방은 물론, 운동 효과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셀룰라 롤러마사지기는 일반적인 폼 롤러에 비해 자극 강도가 높고 정교한 마사지가 가능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허벅지, 종아리, 햄스트링 등 하체 부위의 깊은 근육까지 자극해 운동 전 워밍업과 운동 후 쿨 다운 모두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품의 무게감은 마사지 시 안정감을 더하며, 휴대가 간편해 원정 경기나 야외 활동 중에도 활용도가 높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하체 운동을 자주 하는 일반 사용자, 운동 후 피로 회복이 필요한 이들 사이에서도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권한나 선수는 “훈련만큼 중요한 게 회복”이라며,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셀룰라로 꾸준히 관리하며 다음 날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운동 수행 능력 향상에 있어 회복 루틴이 점점 더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셀룰라와 같은 롤러 형태의 마사지 도구가 개인 루틴의 일환으로 자리잡고 있다. 회복과 컨디션 유지에 관심이 높은 운동인들에게는 실용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늘어난 날파리·번쩍이는 빛…망막 이상 신호 '비문증'일 수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눈앞에 검은 점이나 실 같은 물체가 떠다니는 비문증은 노화에 따른 유리체 변화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나, 이전보다 비문이 갑자기 늘거나 빛이 번쩍이는 증상이나 시야 일부가 가려지는 변화가 동반된다면 망막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비문증 자체가 곧 망막박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증상 변화가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의 신호

2

세노바메이트 성공 방정식 공유…SK바이오팜, 美 협력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연구개발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현지 상업화까지 이어진 경험을 미국 제약·바이오 업계와 공유했다. 개별 신약의 개발 성과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구개발과 임상, 규제, 시장 접근 및 상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의 경험을 논의하며 글로벌 협력 기회 발굴에 나섰다. 13일

3

건국대병원, CAR-T 치료체계 가동…첨단 세포치료 임상 적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건국대병원이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CAR-T 세포치료제 투여를 시작했다. 환자의 T세포를 유전적으로 변형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첨단 치료를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하면서 세포 채집부터 치료제 투여, 중증 이상반응 대응까지 이어지는 진료 체계를 마련했다. 13일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9월 28일 종양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