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니즈,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분당구 소상공인협회와 MOU 체결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4-30 14: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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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니즈는 성남시 분당구의 외식업 매장 운영 효율화를 목표로 지역 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협약을 통해 ㈜니즈가 개발한 식자재 관리 자동화 서비스 ‘미리’를 분당구의 소상공인들에게 제공하여, 업무 자동화, 데이터를 활용한 매장 운영 등 외식업 디지털 전환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니즈,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분당구 소상공인협회와 MOU 체결

‘미리’는 각 매장의 실시간 판매 데이터 연동 후 등록된 레시피에 따라 재고를 차감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추출한 데이터의 조합으로 재고 관리 자동화, 필요 발주량 표시, 매출과 메뉴 판매량 분석 등 매장 운영의 편의를 더해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외식업 소상공인들은 ‘미리’의 사용으로 인건비 감소와 식자재 로스 비율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 중이다. ㈜니즈 역시 다양한 매장 운영의 어려움을 듣고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 나가는데 적용하여 서비스 발전의 토대로 삼고자 한다.

㈜니즈의 박상호 대표는 “분당구 소상공인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분당구에 위치한 소상공인 200여 곳에 ‘미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외식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앞으로도 외식업계에서 사용하는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확장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분당구 소상공인들이 직면한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운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서포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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