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찬우 대방건설 대표, 부산 사업장 점검…안전·품질 경영 강화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4:27:47
에코델타시티 현장 연이어 방문…공정·안전·품질 점검
봄철 공사 증가 대응…리스크 관리·입주 품질 확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이사가 부산 지역 주요 사업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안전·품질 중심의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안전관리 체계와 시공 품질이 건설업계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이사가 직원들과 현장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방건설 제공]


구 대표는 지난 17일 ‘부산에코델타시티 1차 디에트르 더 퍼스트’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품질 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앞서 3월 30일에는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부산에코델타시티 2차 디에트르 그랑루체’ 현장도 방문한 바 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공사 물량 증가에 따른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체계적인 현장 운영 점검, 입주자 사전점검을 앞둔 품질 수준 점검을 위해 진행됐다. 구 대표는 현장별 공정 특성과 작업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관리 수준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작업 구간별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장비 운영 상태, 추락·낙하 등 주요 사고 예방 대책,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체계 등을 확인했다. 공정별 시공 상태와 마감 완성도, 입주 후 생활 만족도와 직결되는 세부 품질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구 대표는 현장 관리자들과 주요 작업 구간을 함께 둘러보며 위험성 평가 이행 여부와 비상 대응 체계, 협력사를 포함한 전 근로자의 안전관리 수준 등을 확인했다. 특히 기본 원칙 준수에 기반한 안전 문화 정착과 공정 단계별 맞춤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 대표는 현장에서 공정 단계별 점검 강화와 하자 예방 중심의 사전 관리 필요성을 언급했다. 마감 완성도 향상과 고객 관점의 세부 품질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점검 이후에는 현장 임직원들과 공사 과정에서 애로사항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구찬우 대표는 “안전과 품질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면서,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공급할 수 있도록 공사 전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점검과 현장 소통을 지속 확대해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방건설은 전국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점검 활동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으며, 시공 경쟁력 제고와 관리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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