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이주민센터 친구에 1600만원 기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8 14:47:01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이주배경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에 1600만 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2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교촌에프앤비,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 경희사이버대 3자간에 체결된 업무협약(MOU)과 세부사업 진행의 일환이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전달식에는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 윤영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에 대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교촌은 이주배경 인구 증가에 따라 작년부터 다인종 국가로 진입한 국내 사회 변화에 맞춰 이주민센터 친구와 협력하여 이주배경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9월부터 이들의 국내 사회 적응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 20개 기관 1,000명 대상의 치킨 나눔, 이주배경 청소년과 성인학습자 80명을 ‘교촌에프앤비 본사’와 ‘교촌필방’으로 초청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이주배경 청소년도 우리사회의 미래세대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의 '친환경 변신'…5400억 들여 폐수까지 다시 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영풍 석포제련소를 찾아 아연 제련 공정과 친환경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영풍은 무방류 시스템(ZLD)을 비롯한 환경 개선 투자 성과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제련소 전환 의지를 강조했다. 영풍은 김홍국 한국비철금속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승훈 본부장이 24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회

2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3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