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 존 제로, 2.6 버전 ‘오랜 꿈의 앙코르’ 업데이트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14:59:20
아이돌 그룹 ‘AOD’ 정식 데뷔
팝업 스토어 오픈, 한국은 서울·부산 컬래버 카페 운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호요버스는 어반 판타지 ARPG ‘젠레스 존 제로’ 2.6 버전 ‘오랜 꿈의 앙코르’를 오는 2월 6일 업데이트한다고 2일 밝혔다.

 

▲ 젠레스 존 제로 2.6 버전 ‘오랜 꿈의 앙코르’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호요버스]

이번 업데이트는 시즌 2 클라이맥스 이후의 중간장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은 아이돌 그룹 AOD가 정식 데뷔하며, 신규 에이전트 ‘수나’와 ‘아리아’, 그리고 새로운 테마 이벤트 등이 추가된다.

‘수나’는 S급 물리 속성 지원 에이전트로, 파트너 ‘방울이’의 표식과 기폭 효과를 활용해 파티 전체의 전투 효율을 끌어올린다. 궁극기 발동 시에는 거대한 망치를 휘두르며 피해를 가하는 동시에 빠른 지원을 통해 파티원을 전장에 불러낸다.

AOD의 메인 보컬 ‘아리아’는 에테르 속성 이상 에이전트로 ‘구조체’와 ‘아이돌 홀로그램’ 두 가지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차지 공격을 통해 이상 상태의 적에게 강력한 폭발 피해를 입힌다.

무대 뒤에서 항상 묵묵히 그녀들을 지원하는 팬클럽 회장 Bangboo ‘팬팬’은 지속적인 회복 효과를 제공하며, 파티에 AOD 에이전트가 2명 이상 편성될 경우 추가 공격력 상승 효과가 발동된다.

이와 함께 ‘수나’와 ‘아리아’의 신규 코스튬을 비롯해 S급 에이전트 의현과 유즈하 등이 복각되고, 이벤트 ‘공명하는 망상의 순간’과 신규 콘텐츠 및 맵 등이 포함된 ‘마르셀 대모험’이 추가된다.

뿐만 아니라 ‘제로 공동’에는 신규 콘텐츠 ‘매트릭스 작전’과 소탕 기능이 추가돼 매주 다른 테마의 스테이지와 다양한 전투 메커니즘을 즐길 수 있다.

기념일을 맞아 에이전트 리카온과 하루마사의 성능이 개선되며, 한정 이벤트를 완료하면 반인호의 신규 코스튬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로프넷 회원 깜짝 보급 이벤트가 진행돼 일상 콘텐츠 및 로그인 보상으로 총 폴리크롬 3300이 제공된다.

오는 2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기념일 이벤트 ‘황금의 날의 기쁨은 Bangboo와 함께’에서는 매일 로그인 시 추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40억 폴리크롬 보상 풀 분배 기회가 주어진다.

이 밖에 AOD의 데뷔를 기념해 글로벌 팬 응원 이벤트 ‘엔젤디 글로벌 응원 프로젝트 – 설렘 폭발’이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진행되며, 한국은 오는 2월 12일부터 6주간 서울·부산에서 한정 메뉴와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젠레스 존 제로’ X 애니플러스 컬래버 카페가 운영된다.

이와 별도로 Apple App Store와 함께하는 팝업 스토어 ‘Team Angel POP SHOW’가 오는 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 에픽서울에서 개최돼 팬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iPhone 17 Pro 및 Apple Watch Series 11 한정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를 비롯해 ▲Bangboo 폰&워치 거치대 ▲핑디부 향초 ▲블루투스 스피커 ▲마그네틱 코롯토 ▲아크릴스탠드 등 한정 굿즈가 전시 및 판매된다.

현장에서 단독 공개되는 앱스토어 스토리와 퀴즈이벤트, AOD와 1:1 영상통화를 진행할 수 있는 팬미팅 이벤트, 그리고 Apple Music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듣는 신곡 청음존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전자, 최대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 실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가 2026년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000억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같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은 회사의 성장에 따른

2

인권위 "공급망책임법 조속 입법 필요"…기업 인권·환경 책임 법제화 힘 받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국회에 발의된 ‘공급망책임법’의 조속한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이 국내외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환경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책임과 구제 절차를 명확히 하자는 취지다. 기업과인권네트워크는 21일 인권위가 국회에 계류 중인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인권·환경 보호에

3

고려아연, 어르신 '기억 지킴이'로…울산 300가구 치매예방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인지기능을 자극하는 교구 300세트를 직접 제작해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가구에 전달한다. 회사는 2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서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억력 향상 인지활동 교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