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구강암·구순구개열 등 얼굴기형 환자 치료 지원과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스마일 RUN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행사 현장에서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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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웰푸드] |
올해로 16회를 맞은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주최하는 구강보건 문화축제다. 구강암과 구순구개열 등 얼굴기형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0년 처음 개최된 이후 치과계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공익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에는 참가자 6000명과 자원봉사자 400명 등 총 6400명이 참여했다. 롯데웰푸드는 참가자 기념품으로 자일리톨 껌을 제공했으며, 행사 현장에 마가렛트와 빼빼로 등 제품을 지원했다. 이날 후원한 제품은 총 1만3600여개에 달한다.
제품 지원과 함께 참가자들의 구강건강을 직접 살피는 의료 활동도 진행했다. 롯데웰푸드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행사장에서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운영하고 오전 8시30분부터 11시까지 참가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 및 치과 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약 100명이 무료 진료를 받았으며, 진료를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칫솔세트와 롯데웰푸드 과자 제품을 전달했다. 현장에는 김미송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과 변석민 대한치과의사협회 정보통신이사, 김희진 정책이사 등이 참석했다.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는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국민 치아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매월 한 차례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 무료 치과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롯데 자일리톨 껌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민 치아건강 증진에 활용하는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 후원을 통해 건강한 나눔의 가치를 함께하고, 닥터자일리톨 버스를 통해 참가자들의 치아건강까지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국민 치아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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