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생차’ 선봬…신선함 그대로 담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5:08:1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식품이 2026년 새해 첫 신제품으로 차음료 신제품 ‘생차’를 선보인다.

 

웅진식품은 지난 1일 생찻잎의 신선함을 담은 차음료 ‘생차’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갓 수확한 생찻잎을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티마스터의 노하우를 적용한 특화 공법을 통해 떫은 맛은 줄이고 찻잎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 [사진=웅진식품]

 

‘생차’는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찻잎의 특성을 고려해 이틀간만 수확한 생찻잎을 사용하고, 이를 정교하게 관리해 깔끔하고 산뜻한 맛을 구현했다. 원료는 국산 찻잎만을 엄선했으며, 설탕과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생차 녹차’와 ‘생차 호지차’ 2종으로 구성됐다. ‘생차 녹차’는 녹차 특유의 쓴맛과 떫은맛을 최소화하고 은은한 향과 산뜻한 마무리감을 강조했다. ‘생차 호지차’는 찻잎의 고소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뤄 편안한 음용감을 제공한다.

 

‘생차’ 2종은 전국 편의점과 오프라인 소매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되며, 온라인에서는 오는 5일 웅진식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단독 론칭될 예정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차음료 카테고리에서 원료와 공법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온 가운데 2026년 첫 신제품으로 ‘생차’를 선보이게 됐다”며 “생찻잎의 신선함을 담은 새로운 차음료인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체국물류지원단, 노동부 서울동부지청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안전점검 진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 오기호 이사장은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장과 함께 여름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동서울물류사업소(동서울우편물류센터)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우편물 운송과 물류센터 운영 등 공공물류 서비스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안전보건경영을 핵심가치로 추진하고 있고, 이사장은 수시로

2

여름 필수템의 반전…쪼리, 허리엔 '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여름철 즐겨 신는 쪼리(플립플랍)와 샌들이 허리 건강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가볍고 통풍이 뛰어나 장시간 착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발을 충분히 지지하지 못하는 구조 탓에 보행 안정성이 떨어지고 허리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척추·관절질환 의료이용 분석(2021년 기준)에 따르

3

에이블리, 뷰티 신제품 '선론칭 효과' 입증…자빈드서울 신규 구매자 92%·거래액 최대 49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올해 상반기 뷰티 선론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에이블리는 브랜드 신제품의 초기 흥행을 이끄는 핵심 채널이자 신규 고객 유입 창구로 기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월간 활성 이용자(MAU) 1000만 명 규모의 고객 기반과 뷰티 카테고리 구매 의향이 높은 이용자층이 결합되면서 브랜드들의 선론칭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