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43살 꼬깔콘이 또다시 새옷을 입는다.
롯데웰푸드가 대표 스낵 브랜드 ‘꼬깔콘’의 패키지 디자인을 2021년 이후 5년 만에 리뉴얼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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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웰푸드] |
새 패키지는 꼬깔콘 특유의 삼각뿔 형태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사선으로 배치해 역동성을 강조했으며, 제품별 특성을 반영한 컬러와 그래픽을 적용했다. ‘매콤달콤한맛’에는 대비감이 강한 색상과 패턴 그래픽을 활용해 1020세대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도록 했다.
글로벌 소비자 공략을 위해 한글 브랜드명 아래 영문 ‘KOKALKON’을 병기했으며, 슬로건인 ‘소리까지 맛있다’를 패키지에 삽입했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자체 소비자 조사 결과 새 디자인은 10~40대 소비자들로부터 기존 대비 새로움·차별성·트렌디 요소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잘파(Z+알파) 세대인 10~20대에서 평균 이상의 반응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꼬깔콘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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