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반지의 제왕 컬래버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5:09:01
프로도·간달프 등 ‘반지의 제왕’ 주요 캐릭터 5인 등장
모르도르·그림자의 땅 협업 콘텐츠 선보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반지의 제왕™’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서머너즈 워 반지의 제왕 컬래버 이미지 [사진=컴투스]

이번 협업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와 장르 최고의 걸작인 '반지의 제왕' 세계관이 결합한다는 점에서 업데이트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로 ‘반지의 제왕’ 속 주요 캐릭터들이 ‘서머너즈 워’에 등장했다. ▲절대반지 파괴의 사명을 띤 ‘프로도’ ▲반지 원정대의 수호자 ‘간달프’ ▲왕위 계승자 ‘아라곤’ ▲엘프 전사 ‘레골라스’ ▲반지의 유혹에 잠식된 ‘골룸’ 등 '서머너즈 워' 스타일로 재해석한 5종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반지의 제왕의 방대한 세계관을 구현한 콘텐츠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천공의 섬에 나타난 악의 본거지 ‘모르도르’에서는 매일 제공되는 일일 임무 3종과 매주 갱신되는 주간 임무 5종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던전 ‘그림자의 땅’에서는 블랙 게이트부터 바랏두르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사우론의 입’, ‘우글록’, ‘앙마르의 마술사왕’ 등 반지의 제왕 속 캐릭터들이 보스로 등장해 긴장감 넘는 전투 경험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정체불명의 소환사 X가 라이벌로 등장하는 아레나, 채팅창에서 사용 가능한 ‘반지의 제왕’ 이모티콘 등이 추가됐다.

컴투스는 이번 역대급 만남을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풍성한 선물이 함께하는 이벤트 시리즈를 전개한다.

컬래버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미션 달성 시 스킬 레벨과 강화가 모두 완료된 태생 5성 물 속성 ‘프로도’를 지급한다. 협업 기간 동안 태생 3성 이상 몬스터를 소환하며 포인트를 모으고 목표치를 달성하면 역대 컬래버 최초로 태생 5성 컬래버 캐릭터 중 한 마리도 제공한다. 신비의 소환서 10+1 이벤트도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이 외에도 ▲반지의 제왕 컬래버 주화를 모아 참여하는 '간달프의 마법 선물 꾸러미 이벤트' ▲컨텐츠 플레이를 통해 포인트를 모으는 '천공의 포인트 상점 이벤트' ▲게임에 출석하고 크리스탈을 사용하는 방식의 '황금 증표 출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설의 소환서, 컬래버 소환서 등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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