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히트2' 1월 대규모 업데이트 ‘THE HARDCORE’ 실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1-24 15:19:43
‘레시티 연구실’ 신규 지역 및 보스 몬스터 추가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24일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모바일ㆍPC MMORPG ‘히트2’에 신규 전장 하드코어 서버를 포함한 1월 대규모 업데이트 ‘THE HARDCORE’를 적용했다.


5개 서버 구성으로 2월 21일까지 진행되는 하드코어 서버는 ‘원초적인 전장’을 표방하는 콘텐츠로 마지막까지 살아남기 위한 여정이 펼쳐진다. 캐릭터 최초 생성 시 3개의 생명력이 주어지며, 9레벨부터 29레벨까지는 몬스터에 의해, 30레벨부터는 몬스터 및 PK를 통해 사망할 경우 생명력이 1개씩 차감된다. 모든 생명력을 소진한 캐릭터는 최종 사망 처리되는 만큼 한층 더 높은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존 서버와 달리 30레벨 달성 후 다른 이용자를 처치하거나 상위 PvP 랭킹 이용자를 최종 처치할 경우 보상을 지급하는 ‘전리품’ 및 ‘현상금’ 시스템, 보유하고 있는 생명력이 적을수록 강력한 효과를 적용하는 ‘버서커 버프’ 등 차별화된 전용 콘텐츠를 도입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하드코어 서버 운영 기간이 종료되면 연이어 오픈될 ‘부스팅 서버 시즌3’으로 캐릭터를 이전시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

치열한 생존 경쟁에 뛰어드는 이용자들을 위해 하드코어 서버만의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달성 레벨에 맞춰 고가치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하며, 매주 경험치 보너스 버프 효과를 적용해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한 서버별 상위 20명에게는 등수에 따라 ‘전설 클래스/펫 확정 소환권’, ‘고대 클래스/펫 확정 소환권’ 등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고, 60레벨에 도달한 이용자 전원에게 ‘계시자의 고대 클래스 선택권’, ‘고대 펫 확정 소환권’ 등으로 교환 가능한 ‘하드코어 졸업 코인’을 지급한다.

넥슨은 하드코어 서버 오픈을 기념해 ‘하드코어 서버 플레이 포인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드코어 서버에서 캐릭터를 생성하고 미션을 달성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서버 종료 후 ‘플레이 포인트 쿠폰’으로 교환해 특별 컬렉션 아이템 ‘하드코어 여정의 기록’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60레벨을 달성한 캐릭터 수에 따라 최대 2회 ‘고대 클래스/펫 도전 소환권’을 선물하는 스페셜 미션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이번 업데이트로 인터서버 던전 ‘레시티 연구실’에는 신규 지역 4층과 보스 몬스터 ‘모르타나’를 추가하고 던전 ‘여명의 전당’의 전면 리뉴얼, 클래스ž펫 합성에 사용 가능한 메달리온 시스템 추가, ‘쌍검’, ‘둔기’ 클래스 리뉴얼 등 여러 가지 편의성 개선을 적용했다.

한편 ‘히트2’는 지난 19일 첫 개발진 라이브 방송 ‘1월의 히트투데이’를 진행하고, 게임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게임즈 박영식 PD와 이용자들간 실시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1월 업데이트 상세 소개와 더불어 웹툰 ‘템빨’ 컬래버레이션, 신규 마법 클래스 등 상반기 로드맵이 공개되어 이용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대문구, 홍제초 통학로 '등교 30분 시간제 일방통행' 시범 도입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보행 안전과 인근 주민들의 차량 통행권이 충돌하는 도심 골목길 교통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등교 피크 시간대만 선별적으로 차량 흐름을 조정하는 탄력적 교통 행정이 도입됐다. 전면적인 차량 통행금지 대신 등교 시간 30분간만 일방통행을 적용해 학생들의 안전과 주민 통행 편의를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2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가을철 동력예초기 정비·안전교육 실시…선착순 100명 모집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상 묘 벌초와 농경지 풀베기 등 가을철 예초작업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지자체가 농기계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의 자가 정비 능력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실습 교육에 나섰다.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미진)는 야외 예초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과 도시민의 기계 관

3

부산시, 2026 대한민국 공공PR대상 2관왕…'자갈치 부기'·'햇볕충전소' 우수상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공공기관의 정책 홍보가 일방적인 정보 전달의 틀을 깨고 민간 대기업의 강력한 유통망과 결합하거나, 시민의 일상 동선으로 파고드는 참여형 해결책으로 진화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대표 캐릭터를 전국 단위 소비재와 융합해 도시 브랜드를 확산하는 한편, 야외 팝업스토어를 통해 정신 건강 고위험군을 직접 발굴해 내는 입체적 커뮤니케이션 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