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첫 영국 보이그룹 디어앨리스, 데뷔곡 'Ariana' 발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2-21 15:19:49
음악+퍼포먼스+MV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첫 싱글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첫 영국 보이그룹 '디어앨리스(dearALICE)’의 데뷔곡이 나왔다. 


디어앨리스의 데뷔곡 ‘Ariana’(아리아나)는 오늘(21일) 0시(현지시간)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음원 공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런던의 아름다운 도시 풍경과 역동적인 안무가 담긴 뮤직비디오도 추후 오픈될 예정이다. 


첫 싱글 ‘Ariana’는 닿을 듯 닿지 않는 여인을 갈망하는 솔직한 감정을 노래한 일렉트로 팝 댄스 곡으로, 리타 오라(Rita Ora), 에드 시런(Ed Sheeran)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유명 프로듀서 시바(SIBA)가 작업에 참여해 모던하게 완성했으며, 감각적인 사운드와 디어앨리스의 다이내믹한 에너지,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더한다.

디어앨리스는 “우리의 모든 열정을 담은 데뷔곡 ‘Ariana’를 마침내 발매하게 되어 정말 벅차고 기쁘다. 그동안 기다려준 팬들과 이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디어앨리스는 지난 1월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Ariana’의 무대를 선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중독적인 사운드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생동감 넘치는 스테이지를 펼쳐 글로벌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해 8-9월 영국 공영방송 BBC One에서 방영된 TV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더 케이팝 익스피어리언스(Made in Korea: The K-Pop Experience)’를 통해 블레이즈 눈(Blaise Noon), 덱스터 그린우드(Dexter Greenwood), 제임스 샤프(James Sharp), 올리버 퀸(Oliver Quinn), 리스 카터(Reese Carter) 다섯 멤버들의 데뷔를 위한 K팝 트레이닝 여정을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 만큼, 디어앨리스의 데뷔곡 ‘Ariana’ 활동에도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SM과 카카오엔터는 미국 유명 음악 레이블 감마(gamma.)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디어앨리스의 데뷔 앨범 프로듀싱부터 앨범 발매 및 유통, 마케팅, 브랜드 파트너십 등 전방위적 프로모션을 펼쳐갈 계획이며, 매니지먼트는 영국 엔터테인먼트 회사 문앤백 미디어(Moon&Back Media)가 담당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내년 3월 ‘통합 진에어’ 출범…LCC 판도 바뀐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이 내년 3월 하나의 항공사로 통합된다. 3사가 보유한 기단과 노선, 인적·물적 역량을 결집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3사는 2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3사 간 합병을 승인하고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후 오는 12월 각 사 임시 주주총

2

삼성전자, 최대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 실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가 2026년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000억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같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은 회사의 성장에 따른

3

인권위 "공급망책임법 조속 입법 필요"…기업 인권·환경 책임 법제화 힘 받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국회에 발의된 ‘공급망책임법’의 조속한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이 국내외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환경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책임과 구제 절차를 명확히 하자는 취지다. 기업과인권네트워크는 21일 인권위가 국회에 계류 중인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인권·환경 보호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