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창헌 기자] 마포웰니스내과의원·건강검진센터가 지난 9월 1일 정식 개원하고 본격적인 진료와 건강검진 운영에 들어갔다. 마포역 4번 출구 인근에 자리한 마포웰니스내과의원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을 점검하고 내과 진료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하며,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들에게 연말 전 미리 검진을 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
국가건강검진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난 이후에만 받는 검사가 아니라 현재의 건강 상태와 질환 위험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예방적 건강관리의 한 과정이다. 혈압과 혈당, 신체계측 등 기본적인 건강지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자의 연령과 성별 등 검진 대상 기준에 따라 필요한 암검진 등이 함께 진행될 수 있다.
하지만 매년 국가검진을 연말까지 미루는 사례가 적지 않다. 직장 업무와 개인 일정이 바쁘다는 이유로 검진을 뒤로 미루다가 11월과 12월에 한꺼번에 예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검진 수요가 집중되는 연말에는 원하는 날짜에 예약하기 어려워질 수 있고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일정 조율에도 부담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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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마포웰니스내과의원 |
이에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라면 비교적 일정 조정이 가능한 9월과 10월을 활용해 미리 검진을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개원 시기에 맞춰 마련된 검진 관련 혜택을 활용해 건강검진을 미리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집중될 수 있는 만큼, 자신의 검진 대상 여부와 항목을 미리 확인하고 여유 있게 일정을 잡는 것이 좋다.
건강검진을 통해 이상 소견이 발견됐을 때는 결과를 확인하는 것에서 끝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혈압이나 혈당, 콜레스테롤 등에서 이상이 확인되거나 평소와 다른 건강 변화가 있다면 의료진과 상담해 추가 검사나 진료가 필요한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은 초기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정기적인 확인과 관리가 필요하다.
마포웰니스내과의원·건강검진센터는 내과 진료와 건강검진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검진 과정에서 확인된 이상 소견에 대해서는 의료진 상담을 통해 결과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진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마포웰니스내과의원 정철윤 대표원장은 "9월 1일 정식 개원을 시작으로 마포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진료와 건강검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라면 연말까지 미루기보다 9월과 10월 중 자신의 일정에 맞춰 미리 검진을 받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검진은 단순히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관리나 진료를 시작하는 과정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공덕, 마포, 상암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검진과 내과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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