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연말에도 멈추지 않는 나눔…전국 매장서 ‘러브백 캠페인’ 지속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15:29: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연말에도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아웃백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은 연말에 집중되는 일회성 기부를 넘어, 연중 상시 운영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목표로 한다. 올해 역시 전국 매장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하며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외식 지원과 후원을 이어갔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아웃백 양재점은 지난 12일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 향상음악회’에 참여해 공연에 나선 단원들을 응원하고, 공연 이후를 위한 스테이크 도시락 20세트를 지원했다. 양재점은 해당 복지관과 분기별 정기 후원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 15일에는 아웃백 천안펜타포트점이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천안펜타포트점은 해당 기관과 6년째 협력 관계를 유지 중이며, 연 4회 정기적으로 특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에는 약 440만 원 상당의 치킨 텐더 샐러드, 베이비 백 립 등 메뉴를 지원했다.

 

러브백 캠페인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진행됐다. 올해에는 양재점과 천안펜타포트점을 비롯해 코엑스스타필드점, 중동롯데점, 하남스타필드점, 청주점, 거제점, 춘천점, 강남교보타워점, 기흥롯데아울렛점, 광천점, 가산점 등 전국 다수 매장이 참여했다. 각 매장은 지역 복지기관과 협약을 맺고 매월 또는 분기별로 정기 후원을 실천하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했다.

 

아웃백 관계자는 “2025년 전국 매장에서 이어진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온기를 전했다”며 “2026년에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