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빙상 종목 종합 우승 쾌거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4-28 15:31:16
금6 은5 동6, 엘리트 이어 생활체육서도 최강자 입증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국내 생활체육 동호인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경기도 선수단이 빙상(쇼트트랙)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기도빙상경기연맹(회장 이정은)에 따르면 경기도 생활체육 쇼트트랙 선수들은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타 시도를 압도하는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 경기도 빙상이 전국생활대축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경기도빙상경기연맹]

경기도 빙상은 꾸준한 투자와 선수 육성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엘리트 체육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에서도 전국 최강으로 발돋움했다. 그 결과 경기도 빙상은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서 21회 연속 종목우승이란 금자탑을 세웠다.

정기훈 경기도빙상경기연맹 사무국장은 “이번 생활체육대축전 빙상 종합 우승은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지도자들과 학부형의 헌신, 경기도 체육회의 지원이 이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빙상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전한 경기도빙상경기연맹 임원들과 생활체육 선수단 [사진=경기도빙상경기연맹]

한편, 경기도는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전체 종합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지난 24일부터 나흘 동안 열려 27일 목포다목적체육관에서의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종료했다. 총 41개 종목에서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2만2676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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