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아시아하드웨어테크펀드' 순자산 1000억 돌파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0 15:31:00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아시아 대표 IT 하드웨어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아시아하드웨어테크펀드’가 순자산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10일 KG제로인에 따르면 이 펀드의 7일 기준 순자산은 112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출시 해외주식 액티브 공모펀드 중 최대 규모의 IT 업종 펀드라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설명했다.

 

▲[자료=한국투자신탁운용]

 

‘미래에셋아시아하드웨어테크펀드’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기업 중 성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는 IT 하드웨어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펀드다. 로봇·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혁신 테마에 집중 투자한다. TSMC,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도쿄 일렉트론, 이비덴 등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국가별로는 대만이 38%로 비중이 가장 높으며 한국 35%, 일본 15%, 중국 5% 순이다.

 

서윤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 팀장은 “AI 산업은 인터넷, 스마트폰 이후 가장 큰 혁명으로 엔비디아, AMD 등 미국 빅테크 기업에서 시작된 훈풍이 아시아 IT 섹터로 확산되고 있다”며 “아시아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IT 기업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만큼 관련 종목을 집중 발굴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북구, 여성·소상공인 안심망 강화…관경 협력 ‘안전 증진’ 협약 체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북구가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구민 전체의 삶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체감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부산 북구는 지난 21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안심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부산북부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2

"'비임상+임상' 한 번에"…지씨씨엘, 글로벌 신약개발 동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지씨씨엘(GCCL)이 글로벌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젬파마텍(GemPharmatech)과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신약개발 전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지씨씨엘은 지난 21일 젬파마텍과 글로벌 신약개발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임상 연구부터

3

GNM자연의품격, 조정석 신규 CF 공개…올인원 멀티팩 6종 라인업으로 건강관리 시장 공략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주)지엔엠라이프의 GNM자연의품격이 전속 모델 조정석과 함께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하고, 소비자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한 올인원 멀티팩 6종 라인업을 완성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는 '올인원 뉴트리션 멀티비타민 유산균'을 주인공으로 한 신규 캠페인으로, 누적 판매량 2,000만 판을 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