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커브레족’ 잡는다…get커피 짝꿍 핫브레드 라인업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1 15: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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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아침 식사 대용으로 가성비 높은 한 끼를 찾는 '커브레족(커피와 빵을 함께 즐기는 사람들)'을 겨냥해 get 커피와 어울리는 부리또 등 다양한 핫브레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편의점 즉석 커피와 베이커리를 식사 대용으로 구매하는 수요가 늘면서 아침 식사 시장의 주도권이 편의점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CU get 커피는 원두 리뉴얼 이후 매출이 20% 이상 상승했으며, 커피와 베이커리의 동반 구매율은 58%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아침 시간대 인기 상품 TOP 20에 부리또 등 핫브레드가 처음 진입하며 베이커리 수요를 입증했다.

 

CU는 이달 저당 소시지빵 2종(각 3천700원)과 삼송빵집과 협업한 고로케도 선보인다.

 

임형근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알뜰하고 간편한 아침 식사를 원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상품과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관련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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