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바이두 아폴로 등 찾아 미래 모빌리티 체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과 중국 선전을 찾아 자율주행과 드론 등 미래 산업 기술을 체험하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청소년 177명이 참여한 ‘제27·28회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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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미래에셋박현주재단] |
참가자들은 비야디(BYD)와 바이두 아폴로(Apollo) 전시관을 방문해 자율주행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살펴보는 한편, 글로벌 기술 플랫폼 기업 TUOPU에서는 드론을 체험하고 선전과학기술관을 찾아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탐방 기간에는 멘토와 함께 하루 일정을 돌아보고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접한 기술을 토대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직접 발표하며 일정을 마쳤다.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청소년에게 해외 현장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산업과 진로에 대한 경험을 넓히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2007년 시작해 올해까지 누적 2563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지난해 진행한 25회 글로벌 문화체험단에서도 중국 선전을 방문해 첨단기술 기업과 관련 시설을 탐방했다. 당시 참가자들은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술’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재단 관계자는 “글로벌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넓히는 동기부여가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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