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43, 병오년 맞아 ‘신대륙 와인’ 프로모션…한우와 페어링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6:17: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대륙 와인을 중심으로 한 와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창고43은 1~2월 두 달간 ‘신대륙에서 발견한 깊은 맛의 여정’을 주제로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이탈리아 등 전통적인 구대륙 와인 산지 대신 미국, 호주, 칠레, 뉴질랜드 등 이른바 ‘신대륙’ 국가들의 대표 와인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신대륙 와인은 과실 향이 풍부하고 직관적인 풍미가 특징으로, 한우와의 페어링에서 뛰어난 조화를 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프로모션 대상 와인은 신대륙을 대표하는 레드와인 4종으로 구성됐다. ▲화이트 헤븐 피노누아(뉴질랜드), ▲쏜클락 떼라 바로사 쉬라즈(호주), ▲프라이드 마운틴 빈야드 까베르네 소비뇽(미국), ▲알마비바(칠레) 등을 정상가 대비 최대 32%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창고43은 연중 상시 와인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고객에게 매달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메뉴 판매를 넘어 프리미엄 한우의 가치를 고급 페어링 경험으로 확장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아울러 전국 매장에서 상시 운영 중인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취향에 맞는 주류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이닝 환경도 제공하고 있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신대륙 와인의 풍부하고 깊은 맛을 통해 한우 미식 경험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했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콜키지 프리 서비스와 함께 창고43이 큐레이션한 와인을 통해 완성도 높은 신년 모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