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소프트 론칭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16:17:38
방치형 RPG 신작…‘윈드러너’ IP 재해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 중인 방치형 RPG 신작 ‘윈드러너 키우기(WIND runner Idle)’의 소프트 론칭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 윈드러너 키우기 이미지 [사진=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는 과거 누적 6000만 다운로드 기록을 세웠던 위메이드맥스의 캐주얼 IP ‘윈드러너’의 세계관을 확장해 방치형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기존의 러닝 중심 플레이에서 벗어나, 몰려오는 적을 물리치는 핵앤슬래시 액션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방치형 RPG에서는 보기 드문 ‘콤보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된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콤보 단계가 상승할수록 추가 피해가 적용되며, 일정 수치에 도달하면 ‘피버’ 전용 버프가 발동해 화려한 카메라 연출과 함께 한층 강화된 액션 쾌감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은 ‘클로이’를 비롯한 원작의 주요 캐릭터들을 향상된 그래픽으로 만나볼 수 있다. 게임에는 캐릭터, 소환수, 탈것 등 다양한 수집 요소가 마련돼 있으며, ▲피코 보너스 스테이지 ▲소환수 랜드 등 다채로운 재미와 보상을 담은 서브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라이트컨은 필리핀, 홍콩 지역에서 ‘윈드러너 키우기’의 소프트 론칭에 돌입한다. 현지 이용자들의 리텐션과 피드백 등을 반영해 게임 완성도를 높인 뒤, 연내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이길형 라이트컨 대표는 “과거 ‘국민 게임’으로 사랑받았던 ‘윈드러너’ IP를 기반으로 한 타이틀인 만큼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재미와 향수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소프트 론칭을 통해 게임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면밀히 검증하여 방치형 RPG 특유의 성장 재미와 액션 쾌감을 모두 갖춘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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