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K-브랜드지수', 예능 섭렵…'냉부해' 손종원 셰프 1위 조명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2:42:38
  • -
  • +
  • 인쇄
▲(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화면 )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전문 지표인 'K-브랜드지수'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요 지표로 언급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손종원 셰프가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내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자랑할 것이 또 있다. 빅데이터 3억 건 이상을 분석한 결과,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에서 손종원 셰프가 1위를 차지했다"며 놀라운 성과를 발표했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손종원 셰프는 동료 셰프들의 뜨거운 축하 박수를 받았다. 윤남노 셰프는 "빗자루다. 다 쓸어담는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권성준 셰프 역시 "부럽다"며 축하를 건넸다.

이에 손종원 셰프는 "제가 주방에서 묵묵히 살아갈 줄 알았는데, '냉장고를 부탁해' 덕분에 이런 큰 관심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고개 숙여 진심 어린 1위 소감을 전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3억 건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해당 지수의 신뢰도와 대중적 인지도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K-브랜드지수가 대중적인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주요 지표로 등장하며 전문성을 넘어선 폭넓은 파급력을 증명했다. 특히 방송을 통해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된 손종원 셰프의 1위 소식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K-브랜드지수 관계자는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방송을 통해 K-브랜드지수의 객관적인 분석력이 소개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여 더욱 공신력 있는 브랜드 평가 지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향력 있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IBK기업銀, ‘IBK 코스닥 붐업 데이’ 행사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12일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IBK 코스닥 붐업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BK 코스닥 붐업 데이’는 코스닥 상장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우량 기업에 대한 시장 관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이다. 기업은행은 이를 통해 코스닥 기업의 IR 기회를 확

2

대상, 동남아 현지화 전략 가속…2030년 매출 1조원 달성 정조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이 동남아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등 주요 품목에서 확보한 시장 지배력과 현지 생산·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 1조원을 목표로 잡았다. 대상은 현재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브루나이 등

3

bhc, 美 귀넷 카운티에 7호점 개점… 북미 K-치킨 브랜드 입지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미국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뷰포드(Buford)에 미국 7호점을 열고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맞춤형 메뉴와 풀 다이닝 서비스를 앞세워 대표 K-치킨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bhc는 미국 7호 매장이자 다섯 번째 가맹점인 ‘익스체인지 앳 귀넷점(EXCHANGE at Gwinnett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