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에 '페이데이' 메인 트레일러 공개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6:30:18
글로벌 아티스트 070 셰이크와 협업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신규 협동 하이스트 모드 ‘페이데이(PAYDAY)’의 메인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크래프톤]

 

트레일러에는 글로벌 아티스트 ‘070 셰이크(070 Shake)’가 배틀그라운드를 위해 제작한 오리지널 음원이 수록됐다.

 

‘페이데이’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페이데이 IP를 개발한 스타브리즈 엔터테인먼트(Starbreeze Entertainment)와 공동 개발한 기간 한정 모드로, 이용자가 팀을 구성해 목표물을 탈취하고 탈출하는 협동 기반 하이스트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 단순 전투를 반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잠입과 계획, 역할 분담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돌격병, 의료병, 방어병, 저격수, 잠입자 등 5가지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역할을 나누고, ‘환전소(The Exchange)’, ‘다이아몬드 디스트릭트(Diamond District)’, ‘나이트클럽(Nightclub)’, ‘무장 수송차량(Road Rage)’ 등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금고, 데이터, 현금 등 목표물을 확보하고 탈출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또한 잠입 중심의 ‘스텔스(Stealth)’ 방식과 화력으로 돌파하는 ‘라우드(Loud)’ 방식을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매 플레이마다 다른 전략적 접근이 가능하다.

 

이번 메인 트레일러는 도심을 배경으로 한 하이스트 콘셉트의 시네마틱 연출로 구성되며, 잠입과 교전이 교차되는 전개를 통해 ‘페이데이’ 모드의 협동 플레이를 보여준다. 특히 개성적인 마스크를 착용한 캐릭터들이 목표물을 확보하고 탈출하는 과정이 중심으로 그려지며, 070 셰이크와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베이비 드라이버(Baby Driver)’가 더해져 영상의 몰입도를 높인다.

 

배틀그라운드는 그간 ‘언바운드(UNBOUND)’, ‘제노 포인트(Xeno Point)’ 트레일러에서 070 셰이크의 곡을 활용하며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 ‘페이데이’ 모드 트레일러에서는 070 셰이크가 배틀그라운드를 위해 제작한 오리지널 곡을 처음 선보였다.

 

한편, 크래프톤은 지난 달 배틀그라운드의 41.1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모드 ‘제노포인트(Xeno Point)’를 선보이고, ‘스텔라 블레이드(Stellar Blade)’와 협업한 컨텐더 시스템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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