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저소득 가구 등 대상…여름철 건강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이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을 지원했다.
부산 사하구는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4일 ‘여름보양 삼계탕 나눔’을 통해 괴정3동 행정복지센터에 20만원 상당의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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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사하구] |
삼계탕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괴정3동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여름철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괴정3동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살피고 지역 내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하구에서는 지난 6월 감천1동에서 어르신 35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가 열린 데 이어 지난달 하단2동에서도 취약계층 어르신 60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는 등 여름철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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