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부터 은퇴 이후까지 고려한 생애주기 자산관리 정보 제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차증권이 현대건설 여자배구단 선수들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열었다. 올해는 기존 강연에 모의투자 게임을 더해 선수들이 직접 투자 판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16일 경기 용인 현대건설 여자배구단 체육관에서 감독과 선수 16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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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현대차증권] |
이번 세미나는 선수들의 투자 이해도를 높이고 현역 시절부터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선수들이 가상의 투자 상황에서 직접 투자 판단을 내리는 모의투자 게임을 진행했다. 강연 위주로 진행했던 기존 세미나에서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가한 것이다.
2부에서는 선수들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자산관리 특강이 이어졌다. 현역 시절부터 은퇴 이후까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투자정보와 선수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자산관리 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강 이후에는 희망 선수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도 진행했다. 투자뿐 아니라 세무와 법무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선수 개별 상황에 맞는 상담을 제공했다.
현대차증권은 2024년부터 현대건설 여자배구단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와 세무 상담을, 지난해에는 시장 동향과 투자전략·일대일 상담 등을 제공했다.
김재정 현대차증권 자산관리(WM)사업실장 상무는 “선수들에게도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금융 지식과 자산관리 역량은 중요하다”며 “올바른 투자 원칙을 세우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현대차증권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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