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군 의원, ‘12.29 여객기 참사진상규명·피해자 지원 특위’ 보임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8 16:43:54
“국민 생명과 안전, 그 어떤 것보다 우선 앞장서겠다”
피해자·유가족 온전한 회복 위한 특별법 제정 등 활동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의원(경기 안성,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 지난 7일 ‘12.29 여객기 참사진상규명 및 피해자 지원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보임됐다.

▲윤종군 의원 (경기 안성,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번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발생한 12.29 여객기 참사의 진상을 철저히 밝히고 , 피해자 및 유가족의 온전한 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구성됐다 .

윤종군 의원은 보임 인사를 통해 “최근 들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사고가 잇따르면서 국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안성에서도 고속도로 교량 붕괴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슴 아픈 사고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

그러면서 “오늘은 12.29 항공 참사가 발생한 지 100 일이 되는 날”이라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참사의 진실을 하나하나 규명하고 , 피해자와 유가족이 온전히 일어설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면 언제든, 누구보다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윤종군 의원은 국토교통위원으로서뿐만 아니라 이번 특별위원회에서도 실질적 대책 마련에 집중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한편 특별위원회는 지금까지 총 4차례의 법안 심의를 통해 6개 특별법을 상정하고, 이를 통합·조정한 위원회 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참사 피해자에게 생활지원금 및 의료지원금이 지급되며, 15 세 미만 희생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특별지원금도 지급될 수 있게 됐다 .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부기’ 수도권 첫 단독 팝업…지역기업 판로 넓힌다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부산을 벗어나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단순히 지역 캐릭터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부산 중소기업의 상품 70개를 함께 판매하면서 ‘부기’의 인지도를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부산시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송도점에서 부기 단독 팝업스토어 ‘부기사우나’를 순차적으로

2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 5만명 몰렸다…지역기업 ‘보임DAY’, 시민축제로 성황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이 지역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든 축제로 활기를 띠었다. 지난 19일 열린 기업·시민 상생행사 ‘보임DAY’에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리면서 전시와 체험, 공연 등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열린 ‘보임

3

대구신세계, 개점 10주년 맞아 해외 패션 강화…‘메종 마르지엘라·사카이’ 한자리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가 개점 10주년을 맞아 해외 패션과 리빙 콘텐츠를 동시에 강화하며 대구·경북 상권 공략에 나선다.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를 한 공간에 집약해 패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이케아를 새롭게 선보이며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대구신세계 4층에 약 1500평 규모의 ‘해외 디자이너 전문관’을 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