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취약노인 보호 유공단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4 16:50:37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14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3년 사랑 나눔의 장'행사에서 취약노인 보호 유공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국민연금공단

 

이번 행사는 취약노인 보호사업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를 격려하고 노인 돌봄 분야에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단은 그간 ▲마음잇는 사회봉사 ▲가스 자동차단기(타이머콕) 지원 ▲사랑잇는 안부전화 등 취약노인을 위한 물품지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국민연금나눔재단을 설립한 이후에는 재단과 협업하여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음잇는 사회봉사’는 공단 직원이 취약노인 가정에 방문해 생필품 및 주거안전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5만여 명에게 37억 원 상당 물품을 지원했다.

 

2020년부터는 독거노인가구의 화재 예방을 위해 ‘가스 자동차단기’를 무료로 설치해주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6천여 명의 독거노인이 혜택을 보았다.

 

2011년부터 시행 중인 ‘사랑잇는 안부전화’는 공단 고객센터 상담사와 독거노인을 1대 1로 매칭해 주 2회 안부전화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상담사 254명이 독거노인의 정서 안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활동 중이다. 특히 세종고객센터 홍혜선 상담사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글로벌 22위…역대 최고 순위 경신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광역시가 전 세계 주요 금융도시 경쟁력 평가에서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하며 아시아·태평양 권역의 핵심 금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영국 금융 전문 컨설팅그룹 지옌(Z/Yen)이 발표한 ‘제40차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40)’ 평가에서 전 세계 117개 도시 가운데 22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2

'전설의 사내', 성리 맹활약 속 4.3%로 10주 연속 시청률 대박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전설의 사내’ TOP7이 가요계 ‘퀸3’ 김수희, 최진희, 이은하의 명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수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16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 10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신성이 김수희, 최진희, 이은하의 음악적 계보를 잇기 위

3

신한카드, 은행·증권 결합 ‘SOL LINK 포인트 플랜 체크카드’ 출시…슈퍼SOL 연계 강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카드가 신한금융그룹의 은행·증권 통합 계좌와 연동해 결제 혜택과 계열사 금융 접근성을 높인 전용 체크카드를 선보인다.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신한금융그룹의 은행·증권 복합 계좌인 ‘SOL LINK 계좌’ 전용 상품 ‘SOL LINK 신한카드 Point Plan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슈퍼앱 ‘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