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3분기 영업익 2589억…매출 1조 8068억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0-28 16:53:01
  • -
  • +
  • 인쇄
누계 기준 영업익 6877억 원, 연간 목표의 83%

DL이앤씨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8068억 원, 영업이익 258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4.3%를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올해 회사 분할과 함께 연간 8300억 원의 영업이익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이번 3분기 누계 기준 영업이익은 6877억 원으로 연간 목표의 83%에 달한다.

 

▲ [DL이앤씨 CI]

 

주택부문에서 안정적인 원가 구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3분기에는 플랜트 부문의 도급 증액과 준공 정산 이익이 반영돼 영업이익이 더욱 개선됐다.

DL이앤씨 관계자는 “4분기에도 양호한 이익 추세가 지속되면서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규 수주는 3분기 2조 2135억 원, 누계 기준 5조 487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말 기준 부채비율은 87%, 순현금액은 9531억 원이다. 현금과 현금성 자산은 연초 대비 1108억 원 증가한 1조 9476억 원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배우 강민길, 영화 '일타홍' 주인공 낙점...252:1 경쟁률 뚫었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강민길이 독립예술영화 ‘일타홍’(감독·각본 박한열)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일타홍’은 조선 중기 야담집 ‘어우야담’에 기록된 수필을 모티브로 한 독립예술영화로, 사랑을 통해 한 인간이 변화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리는 감성 멜로 드라마다. “사랑은 살게 하는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2

'야구여왕2' 윤석민 "이제는 그만하고 싶어" 경기 중 '영혼 탈곡' 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야구여왕2' 블랙퀸즈가 잇따른 수비 불안으로 승기를 내줄 위기에 놓이며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펼친다.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야구여왕2' 4회에서는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전국대회 7회 우승 경력을 자랑하는 퓨처리그 강호 해머스스톰과 벌이는 시즌 두 번째 경기의 결말

3

투파얀 피타브레드 3종, 쿠팡 로켓프레시 입점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미국 100년 역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투파얀(Toufayan)이 쿠팡 로켓프레시를 통해 피타브레드 3종을 선보이며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일반 식빵 대신 통밀빵, ​건강빵 등을 선택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식재료를 직접 선택해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려는 소비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