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신규 지역 '독요현' 업데이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7 17:02:04

[메가경제=정호 기자] 위메이드의 자회사 전기아이피에서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 ‘독요현’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독요현은 독요족의 마을로, 풍요로운 자원을 노린 네르족의 침략으로 인해 폐허가 됐다. 이곳에서는 독요현을 되찾기 위해 투쟁하는 독요족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 <사진=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는 곤륜세트 무기 3종 ‘곤륜복마천신검’, ‘곤륜복마천신궁’, ‘곤륜복마천신도’도 추가했다. 곤륜세트 무기는 독요현 필드 보스 ‘네르독요총감 호크마’를 처치해 얻을 수 있다. 앞서 선보인 곤륜세트 방어구, 장신구와 함께 착용하면 세트 효과가 적용돼 공격 시 일정 확률로 피해량이 증가하거나 치명타가 발동한다.

 

이와 함께, 신규 수호석 ‘현천수호강석’이 추가됐다. ‘현천수호강석’은 최대 체력의 20% 이상 피해를 감소시켜주는 수호석이다. 강화 등급에 따라 피해 감소량이 달라진다. '현천수호강석'을 제작하려면 ‘현천마석’이 필요하다.

 

‘현천마석’은 독요광산의 광물 현천석을 품어 마석괴로 변이된 ‘라카바’와 ‘데크나’를 처치하거나, 독요광산에서 독요족 광부 노예를 구출해 획득할 수 있다. 노예 구출 시 네르족에 세뇌된 광부가 등장해 전투가 발생하기도 한다.

 

신규 지역 ‘독요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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