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대아청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억 출연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9-29 17:37:58
  • -
  • +
  • 인쇄

호반그룹은 호반·대아청과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억 원을 출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호반과 대아청과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 소재 호반파크 2관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3억 원 출연 협약식을 진행했다.

 

▲ (왼쪽부터) 박재욱 대아청과 대표이사, 조태용 농어촌상생기금 본부장, 송종민 호반 사장 [사진=호반그룹 제공]

 

협약식에는 조태용 농어촌상생기금 본부장, 송종민 호반 사장, 박재욱 대아청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연한 기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생산 농가를 위해 쓰인다. 농어촌 작업 환경 개선, 농작물 피해 복구, 농산물 구매와 판매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태용 농어촌상생기금 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호반그룹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하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지역과 농민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송종민 호반 사장은 “이번 상생협력기금이 농산물 생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호반그룹은 ESG경영에 노력하며 지역사회‧농어촌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산재 딛고 '전기기능사'로 재기…대한상의, 인생 2막 여는 '희망 사다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 [사례 1] 제조업 현장 사고로 예기치 못한 경력 단절 위기에 처했던 A씨(41세). 재기의 발판을 찾던 중 대한상의의 ‘산재근로자 교육과정’을 수강하게 됐다. 이론부터 실무까지 탄탄하게 지원하는 체계적인 교육 덕에 낯선 분야였지만 단번에 전기기능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전문성을 갖춘 직업인이 된 것이 당당한 사회

2

“미래 국가대표 육성”…자생한방병원,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에 훈련용품 지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자생의료재단이 체육 인재 육성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에 축구용품을 지원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18일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을 위한 축구용품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의 축구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

3

설화수, 신제품 ‘윤조에센스미스트’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신제품 ‘윤조에센스미스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설화수 윤조에센스미스트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윤빛 페이셜 미스트다. 외부 환경의 반복되는 자극으로 흐트러진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의 핵심은 500시간 숙성 인삼 유래 성분을 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