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프레시몰, 지난달 식당 간편식 매출 전년比 141% ↑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4-14 17: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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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양대창구이 300g, 판매 20일 만에 식품 카테고리 3위

GS리테일은 자사 온라인플랫폼 GS프레시몰의 지난달 식당 간편식(RMR)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1%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GS프레시몰이 판매하는 RMR 상품 수는 올해 284개로 대폭 확대됐다. 냉동 간편 카테고리 상위 매출 5개 상품 중 3개 상품은 강강술래 돼지양념구이 700g, 세광양대창구이 300g, 스테프 화끈한 부대찌개 등으로 1‧3‧5위 모두 RMR 상품이 차지했다.
 

▲ GS프레시몰에서 판매하는 '세광양대창구이'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은 RMR 상품의 인기가 냉동 간편 식품 카테고리의 전체 매출도 85%나 끌어올리며 동일 카테고리 매출 신장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유명 식당의 메뉴와 해당 셰프의 레시피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라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GS리테일에 따르면 GS프레시몰이 단독 판매 중인 ‘GS 온리’ 상품 세광양대창의 양대창구이 300g도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달 23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양대창구이 300g 상품은 출시 20일 만에 GS프레시몰의 냉동 간편 식품 카테고리에서 3위로 올라섰다. 이어 매출 상위 5개 상품 중 매출 구성비 23.5%에 이르는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지윤 GS프레시몰 간편식품팀 MD는 “6개월 넘게 공들이며 유명 맛집의 양대창 구이를 간편식으로 탈바꿈시켰다”며 “후속으로 준비 중인 RMR 상품도 성공적으로 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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